준형,유진,소윤이네 홈페이지
| Home | 자유게시판 | 최근소식 | 추억속으로 | 준형엄마 수다방 | 가족앨범 | 자료실 | 준형아빠 공부방 | 방명록

 가족
 친구 홈페이지 Link

날 씨


가족앨범

0
 52   4   1
  View Articles

Name  
   준형아빠 
Subject  
   [2007/04/08]서울월드인라인컵

서울월드인라인컵 출전


처음 출전을 앞두고 많은 준비는 못했지만
주중에는 거의 시간이 없는 관계로 회사에서는 계단 오르내리기 및
집에서는 윗몸일으키기,AB 슬라이더 등으로 허리 및 하체를 짬짬이 단련시켰다


출전 몇일전 일찍 퇴근하여 야간에 인라인을 탔는데
앞서 달려오는 공사차량을 피하다 넘어지고 또 인라인 도로의 물기 때문에
넘어지기를 두번 반복 아직도 오른팔이 아프다 T.T


출전 전날 애덜은 9시쯤 재우고 내일 가져갈 장비들을 챙겨놓고 10시 전에 잠에 들었다
알람은 5시에 맞춘채...


알람소리에 벌떡일어나 아침을 먹고, 볼일도 좀 본 후 장비를 들고 건영 109동 앞으로
출발 한분이 벌써 나와 계시더군요 그리고 바로바로 도착하시는 분들...


설래는 마음을 안고 여의도로 출발후 선착장 주차장에 도착 차 문을 열고 내리니
4월의 강바람은 아직도 매섭더군요


짐을 챙겨서 모두들 집결지로 출발 63 빌딩을 뒤로 한채 걸어가는 모습이
다들 결전을 앞둔 황야의 7인 처럼 느껴저서 얼른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담았다.
좋은 추억이 될듯..


집결지에 도착해 보니 인라인의 열기가 아주 뜨겁더군요
간단히 몸을 푼 후 인라인을 신고 40키로 분들은 벌써 출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고
곧이어 8시쯤 출발
20키로인 저는 좀더 몸을 푼후 8시 30분쯤 출발선상으로 가보니 벌써 많은 참가들이
줄을 섰고 차츰 도로쪽으로 이동 대회 관계자들의 인사 후 축복소리와 함께 많은
인라이너들이 일제히 출발 저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했다
넘 많은 참가자들 덕분에 마포 대교 끝까지는 거의 서행 하다가 강변북로를 내려와서도
계속 서행 중 근처에 있던 참가자가 좀 빨리 가려고 앞사람을 추월하다 부딪혀서 두사람이
바로옆에서 넘어지는것을 목격, 거리 중간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들이 길가에 앉아 있더군요...
속도를 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초반에는 탐색전으로 달리다가 언덕 두,세개를 지나 허리가 아파올때쯤 되니 벌써
반환점에 도착 이제는 기록을 위해서 속도를 조금씩 올리고 앞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하나씩 뒤로 하면서 달리는데 앞에 인라인 타자 슈트를 입으신 정봉석 형님이 달리고
계시더군요 반가운 마음에 팩을 형성하여 좀 달렸는데 아무래도 40키로 달리시느라
힘이 많이 빠지신듯..
선배님 먼저 갑니다 하고 옆을 지나쳐 가는 순간 "같이가야지~~~ 라고 말씀하셨지만... "
마지막 스피드를 내서 앞서가던 사람들을 하나씩 지나치면서 달리니 벌써 마포대교가
앞에 보이고 있는힘껏 막바지 힘을 쏟으며 Finish라인을 통과하고 보니 앞에 종철이 형님이 먼저
들어와 계시더군요
20키로를 쉬지 않고 달렸는데 뭔가 좀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처음 출전이고 하니
부상없이 완주했다는 생각에 기록은 생각보다 좀 저조(53분 목표는 40분대)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서 좋은 경험을 한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40키로에도 함 도전할수 있도록 체력과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0키로 도전하신 선배님들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고문님을 비롯하여 출전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넘 즐거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라인 하세요.





E-1 + 14-54
































































Prev
   [2007/04/14]산정호수

준형아빠
Next
   [2007/02/11]설날 [1]

준형아빠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tyx
   Copyright ⓒ 2003.5.1 Kim,sun-hak. All rights reserved. h9841150@empal.com